꼬까직박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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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출처_조류충돌방지협회 사진작가 이용상]
이름 | 꼬까직박구리 |
크기 | 날개길이 9∼10.5cm, 꽁지길이 6∼7cm |
몸의 빛깔 | 잿빛(어른새 몸의 윗면), 갈색(어린새 등과 머리) |
생식 | 난생 |
서식장소 | 산지숲 |
분포지역 | 한국(북부)·중국(북동부)·우수리·아무르·시베리아 |
특징
꼬마직박구리라고도 한다. 날개길이 9∼10.5cm, 꽁지길이 6∼7cm이다. 수컷은 앞이마가 약간 검고 머리·윗목·덮깃은
윤기가 나는 코발트빛이다. 귀덮깃·등·어깨깃은 검은색이다. 허리·꽁지위덮깃·가슴·겨드랑이는 붉은 갈색이며 목 가운데 부분만 흰색이다.
날개에는 흰색 띠가 있으며, 배와 꽁지밑덮깃은 연한 갈색이다. 암컷은 목이 흰색이고 등은 오렌지색을 띤 회색이다.
머리 이외의 부위에는 검은색과 노란색을 띤 반달모양 갈색 무늬가 있다. 배에는 가로무늬가 있다. 한국 북부와 중국 북동부, 우수리, 아무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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